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계천 복원사업 (문단 편집) === 비판론 === 그런데 청계천의 수원이 되는 하천 모두가 현재 건천이므로, (복개한 위에 도로와 집이 들어섰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무시하고) 복개한 것을 까내고 나무 심고 흙 뿌려 정비한다고 해도 자연 상태로 청계천에 물이 흐르게 만들 방법은 없다. 역사적으로도 “갈수기에 건천-여름에만 흐름-토사가 쌓임- 가끔 홍수에는 범람” 이라는 특성을 지닌 하천인데, 물이 흐르게 만드는 방법은 현재의 한강물+지하철 지하수를 퍼다 붓는 것 뿐이다. 원래 수량이 불안정한 데를 항시 물이 흐르게 하겠다는 계획 자체가 역사를 무시하는 것이고 현실성이 전혀 없는 것. 다만 원래 하천이라는 것의 특성상 해마다 물 길은 조금씩 바뀐다. 따라서 하천에 역사를 운운하는 것도 현실성이 없는 얘기이다. 우리나라에 현재 ‘자연 그대로의 물길’을 유지하고 있는 하천은 없다고 봐야하고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 인간의 효용에 맞게 물길을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공사를 했고 꾸준히 그것을 유지보수해오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청계천, version=391, paragraph=3)] [[분류:서울특별시]][[분류:이명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